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동안 쪽에 들어가는 사람인데...그게 꼭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자랑도 아님...면접같은거 가면..성공률 엄청나고....(이게 나중에 일을 하게되면 사장님들이 말하는게 한결같이 똑같아요...) 나이가 27살인데도 약속있어서 집앞에 술집을 가도 신분증 꼭지참이고 집앞 슈퍼를 가도 필 지참임....이게 한두번이면 좋을텐데...실제 계속 격으면 뭐같음...거기에 호주에 워킹갔을때는 .....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자기 나이에 맞게 보이는게 최고의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피파모션 까는건 이해 안됩니다. 뭐 피파모션도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많죠 요번작은 리얼있게 충돌한다고 버그도 많고 그래도 위닝이 모션으로 까는건 말도 안되죠 아직도 목각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그리고 위닝의 마지막 희망인 챔스라이센스도 올해로 끝입니다. 피파13부터 챔스라이센스는 피파가 계약맺었죠.
그리고 피파 적응못하시는분들 보면 피파가 게임이 리얼리티해지다 보니까 게임이 계속 복잡해지죠 택틱컬수비도 그렇고 개인기도 그렇고 이런거 복잡해서 가볍게 할수있는 위닝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제친구도 처음엔 피파거부반응이 있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피파하러 저희집에 자주놀러왔었기도 하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