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탈에서 역참 넘어가면서 동전 모으던중 조각상옆 쪽지에서 저쪽에 뭔가있다고 해서 가본곳, 아무것도 없고 경치만 좋음
ㅇㅓ? 너 눈깔 왜그래????
렙 68찍으면서 용내림 처음걸림
어차피 베른까지 갈생각이어서 거기서 물빨래 해주기로함
메인폰을 던질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
파티가 총 3명이되었는데 메인폰을 던진게 아니라 여기까지 오면서 야영을 한번했는데 야영하고 나니까 갑자기 서브폰이 침을 탁 뱉길래
확인해보내 메인은 눈이 정상이 되었고 서브가 눈이 빨감, 하루자면서 감염된모양임
결국 서브폰을 던졌는데 이거를 못찍었네 아쉽
메인폰은 바다에 던져질 위기를 이렇게 피해감 ㅋㅋ
다른 서브폰 동료들 영입하고 인벤 정리후 오늘은 동쪽으로가서 탐구심 동전을 모으러 가볼예정,
이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