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까진 계속 보고 있을것 같네요.
이번 일은 다른 무엇보다도 기가 찹니다.
KBS 본부장이라는 사람부터 도대체 이번 정권에는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 이렇게나 없는지 이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푸른입니다 접속 : 1942 Lv. 4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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