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취미도, 사회 전반에 통용되는 상식 및 윤리의식, 경제관념, 사회이슈 등등...
점점 뭐 하나 손 놓을 수 없이 알아야할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움직이고 그래야하는데
자원이 한정적인것만큼 제 활동에도 한계범위가 있겠죠.
지금보다 어렸을때도 든 생각이긴하지만
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수있게 개인이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뭐 거창하게는 아니고 개똥철학같이요.
그런데 오늘, 실천과제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부디 말로만 끝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되새기고 싶네요.
나중에는 여러분들께 가시적인 결과물을 보일수있기를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