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암

여긴 무전동으로도 가능할 만큼 안양 3대 업힐 중 가장 만만함

염불사

오늘은 이상하게 삼막사 보다 힘들었음 ㅋㅋㅋㅋ

삼막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 

카페 회원분에게 얻어온 포도당 캔디..

이것 때문인가?? ㅎㅎ

 힘이 넘쳐났던 오늘 ㅋㅋㅋ

 통제 하루 전이라 자덕들로 넘쳐났음 ㅋㅋㅋㅋ

어제 늦은 시간 꾸역 꾸역 망해암이라도 다녀와서 다행 ㅋㅋㅋ

알리에서12,000원 주고 구입한 킥스탠드..

겁나 굵고 딴딴한데 접고 펼 때마다 천둥소리 남 ㅋㅋㅋㅋ

이렇게 또 자전거가 중량화됐습니다.

원래 삼막사 가려다 사람 많아서 포기 ㅋㅋ

반팔 반바지의 계절 ㅎㅎ

삼막사 너무 자주와서 경치를 봐도 무덤덤 

식수대가 아.직.도 잠겨있으니

물통(물 채워서) 꼭 챙겨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