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별똥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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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지 망상인지] 이런 날씨엔 모기도 안 돌아다니는데.. (0) 2020/08/21 A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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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고 습한 날 

철탑은 깔끔하게 포기;;;

 

업힐 후 현기증 때문에 아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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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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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지 망상인지] 진짜 꿀맛 (5) 2020/08/19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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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았네요 ㅋㅋ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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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친구신청

와 진짜 꿀이네요. :3

블랙 말랑카우    친구신청

와 이거 항상 궁금했는데. 식감은 어떤가요??

黑炎    친구신청

아 이거 진짜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선물받으셔서 먹어봤는데 진짜 곰탱이 푸우의 마음을 알게됨....요즘엔 별로 안비싼가요? 진짜 존맛이었는데 이젠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ㅠㅠ

루드리버    친구신청

이거 진짜 맛있죠 저도 딱 한번 먹어봤는데 계속 먹고싶더라구요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엄청 달아서 많이 못 먹을 거 같지만, 계속 퍼먹게 됩니다.
식감이 좋아 씹는 재미도 있죠.

아껴먹는 중 ㅎㅎ
[일상인지 망상인지] 헙힐 후 정신이 혼미... (2) 2020/08/18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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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진짜 깜짝 놀람..

내가 여길 어떻게 올라간 건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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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올 땐 처음부터 끝까지 끌바로

고수들은 걍 타고 내려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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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광란의 다운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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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카    친구신청

헐 오르막 허벅지 터트려버리기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모터가 잉잉 거리며 통곡을 하네요 ㅋㅋㅋ
[일상인지 망상인지] 드디어 장마가 끝나가는 듯?? (3) 2020/08/16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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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웨더 사용 중인데 며칠간 비 소식은 없더군요.

하늘을 보면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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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심상치 않음..

늦은 시간에 나와서 좀 어둡기도 했지만, 습도가 여전히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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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기간 동안 엉망이었던 자전거를

간만에 털어 줬네요.

 

이렇게 칫솔을 들고 다니면 은근 쓸모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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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웅덩이가 많아서 어차피 또 더러워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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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만에 맛 보는 동태탕..

맛은 좋았지만, 바로 뒤 테이블 노인이 방귀를 쉼 없이 뀌어대서

비위가 좀 상하더군요.

방귀를 뀌다 그대로 똥이 나와도 신경을 안 쓸 정도의 수준? ;;;;

안 나오는 방귀를 억지로 힘을 줘 밀어내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진심으로 똥을 싸려는 건지...

주섬주섬 먼 곳으로 테이블을 이동해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밥맛은 이미 떨어진 상황이라 흠;;;


 

 

마무리가 좀 찝찝했지만,

라이딩 자체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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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희망도    친구신청

뿡뿡이할배..

flyinghyunki11    친구신청

뉴스에서는 끝났다고 하던데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ㅈ같은 장마...
[일상인지 망상인지] 양파와 같이 구워진 삼겹살 (7) 2020/08/06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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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없이 깻잎에 쌈싸 먹었네요.


고기 양이 적어 보이지만, 쟁반에 담기 위해 작은 그릇에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밥은 봉지에 싸서 냉동하다 보니 모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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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십장생    친구신청

밥이 하트네요~~

소자호    친구신청

밥의 꼭지점의 각도를 구하라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967839501    친구신청

밥이 너무 예뻐요~

잊혀진 자각몽    친구신청

깻잎좋죠 저도 상추보단 깻잎에 더 자주 싸서먹습니다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호화로운 한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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