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별똥동자
접속 : 5435   Lv. 6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86 명
  • 전체 : 462663 명
  • Mypi Ver. 0.3.1 β
[기타 관심사] 알톤스포츠 상폐 거래정지.. (10) 2020/02/10 PM 01:10

img/20/02/10/1702d45c88c2816c.png

 

신고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자전거 브랜드로 알고있는데 거래중지라니 ㄷㄷㄷ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경쟁사인 삼천리도 적자가 엄청나죠..
자전거 시장이 많이 위축됐습니다.

이웃집의뽀로로    친구신청

자전거 유행도 좀 죽었고
따릉이 활성화되면서 생활차 죽은것도 크죠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따릉이 보급과 기상이변, 중국발 미세먼지 등 자전거 수요가 많이 줄었죠.
한창 성수기를 준비해야 할 대리점들이 오히려 줄폐업 중입니다.

피까마귀    친구신청

1~2년 전까지만 해도 자전거 시장 활성화 되보였는데 아니었나보네요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100만원 이하 전기자전거는 그럭저럭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모터 제조원가가 높다 보니 마진이 크지 않죠.

오리지널씬    친구신청

자전거에서 개인용 전기 모빌리티로 변혁을 해야했는뎅 ㅠㅠ...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알톤역시 전기자전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별 없이 너무 무차별 적으로 개발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모델들 디자인한 꼬라지 보면 참...

Lifeisbeaten    친구신청

알톤/삼천리 다 힘들다고 아는데 쯔쯔쯔 ㅜㅜ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삼천리 알톤을 포함한 국내 모든 중소 메이커와 수입사 매출까지 다 합해도 1조가 안 됩니다.
전국에 깔린 인프라 대비 정말 말도 안 되게 작은 시장이죠.
[음악, 영화] 씽씽밴드 (7) 2020/01/31 PM 06:10

 

한지강, 이희문, 추다혜

 

리더 이희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밴드는 해체됐습니다.

 

이희문과 추다혜는 유튜브체널도 있네요.

신고

 

을보이    친구신청

헐.. 해체됐군요..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프로젝트 그룹이라 딱 활동 기간 끝나고 해체하더라구요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근데 이름이 한자강이 아니었을텐데 그새 개명하신건가요?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아.. 오타네요 한지강 입니다.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찾아보니 신승태인데요 ..);;;;;;;;;;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EB%AF%B8%EC%8A%A4%ED%84%B0+%ED%8A%B8%EB%A1%AF+%ED%95%9C%EC%A7%80%EA%B0%95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미스터트롯 하면서 이름을 바꿧나보네요;;;
[기타 관심사] KBS 역사스페셜 – 선각대사비의 증언, 궁예는 폭군인가 (1) 2020/01/27 PM 06:00

신고

 

긴밤    친구신청

이래나저래나 궁예가 폭군이건 명백한 사실
[스포츠,레저] 2020 Model SUPER73 RX (3) 2020/01/27 PM 04:54

 


일전에 소개했던 버즈라우 X 보다 훨씬 딴딴해 보이네요.

대놓고 산악용 모델이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와~~~ 드디어 20인치 팻바이크용 쓰루엑슬 포크도 나와주고

이렇게 업계 선두업체에서 먼저 개발해주면

DNM같은 가성비 업체에서 유사제품을 만들어주죠! ㅎㅎ

신고

 

양갱이-    친구신청

와 자전거 이렇게 멋있는 디자인 처음보네요 자전거는 관심없었는데.. 신기하네요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20인치 팻바이크 장르에선 선두에 있는 회사라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품 구성도 좋죠!
근데 가격이 500 근처일 듯하네요 ㅎㅎ;;

양갱이-    친구신청

헐 미쳤네요;;
[일상인지 망상인지] 따듯했던 오늘 라이딩 (0) 2020/01/09 PM 05:58

img/20/01/09/16f898307f22816c.jpg

 

 

img/20/01/09/16f89830cbe2816c.jpg

 

사람 정말 많았네요.

 복귀 후 뜨끈한 국밥을 호로록

신고

 
이전 51 52 53 현재페이지54 5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