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다고 하는것은 모두 자기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각하기 싫어도 그게 기억을 해 두었기 때문에 그 기억이랑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 기억속에 달려있는 감정이 저를 괴롭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억을 한번 생각하고 계속해서 버렸습니다.
전부 버리니까 이젠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ucul🌸 접속 : 1868 Lv. 4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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