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미지 지역에서 가지랑 타락이 동시에 떠서 나름 한돌과 저주인형을 필두로한 힘전사를 하고있던 중 타락전사로 급 선회했습니다.
잡몹들은 게구리를 필두로한 강화 극적 2장과 선천박은 천둥으로 한방에 40딜정도 들어가게해서 거기다 추가적으로 스킬 선천박은 강화 전투 최면 카드로 뽑은 사신으로 피흡겸 마무리로 왠만한 엘리트 보스 아니면 거진 한방에 쓸리도록 설계했습니다.(초반 무색카드 극적 1장)
엘리트는 방울로 얻은 저주카드를 이용한 저주인형으로 전투최면 여러장으로 뽑은 한돌뺑뺑이로 힘 올려서 대검 한방에 죽이도록 설계.
타락을 뽑아서 쓰긴하지만 문제는 타락의 유통기한을 유지시키려면 타락으로 뽑은 바리케이드가 필요한데 3마나라 2마나를 쓰고나면 당장 못쓰게되므로 후 쌔드.. 아니면 켈리퍼스...
양초가 나왔으면 덱이 완벽하긴했을텐데 그건 좀아쉽고..
3번째 막판에 보스 도착을했는데 몇번을 죽을수 밖에 없는상황이 오는데 아니 가지하고 타락과 가지가 있는데 납득할 수가 없어서 계속 리셋한결과 깨긴했습니다.
심장 맵을 도착했ㄴ느데 카드 1당 2틱;;;;ㅁㅊ;;; 아무튼 심장 빼곤 다깻음......
아.
스팀 해금안되있네.
나중에 도적으로 다시 깨야겠다. 젠장.
아무튼 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