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패스트 레벨링
드루코인은 특성덕에 남들과는 다른 미친 가성비로 3성을 맞출수 있는 장점과 그로인한 초반 체력차에서 앞서나갈수있으면서 연승코인을 타는게 장점
단점은 론드가 2인분이고 특성 패널티인지 나머지는 1에서 살짝 모자람(1성일떄 체감상 인첸 0.75/나무 0.9/퓨리온 0.5).
부족한 스텟은 시너지로 메꾸는편이며 엘프/비스트 2종류중 하나를 골라서 떼우는편.
왜 패스트 레벨링을 해야하냐면 아무리 인첸 2렙 2마리 나무 2렙 2마리 퓨리온 2렙 2마리를 가지고 있어도 론드 안뜨면 말짱 황인건 다들 알꺼다.
그래서 불평을 하는데 그때 레벨을 보면 5-6렙에 돈이 50골일꺼다.
5-6렙이면 론드가 뜨는 확률이 2%/7다. 근데 4성따리가 많으니까 체감은 0.05%~1%정도 되겠지?
이러고 론드 뜨게해주세요 하서 바로 담라에 띄울수있다면 로또사러가서 1번만해도 5천원은 그냥 뜰꺼다.
5성이 테이블에 안뜨고 4성따리가 잘뜨는 타이밍인 7렙을 찍고 론드를 찾아야한다.(8렙도 1/2성 확률이 줄어드니 여기까지 추천)
그리고 드루는 2성안띄우면 초반이 무조건 구리므로 초반 크립턴에 배치를 잘 해줘야한다.(2턴 인첸퓨리온같이 뜨면 주로 퓨리온뒤에 인첸 붙여서 잡는편)
2성만들때까지는 딴걸로쓰는게 더 이득.
그래도 퓨리온은 쓰레기.
대신 론드가 뜨면 고블린과 함께 노데스 클리어를 노려볼 수 있으므로 유리함.
드루 3성→엘프 OR 비스트→고벨류 시너지(워락/메이지/드나)로 바꿔주는게 이상적.
엘프는 기본적으로 6엘을 맞출생각하고 드나코인과 어세씬 해서 맞춤-나무 3성을 기준으로 나무/펜어/템어/루나 4엘 기준에 드나/바이퍼/퍽으로 7자리, 엘프 1자리는 자유(주로 윈레) 나머지 메두사/타헌(윈레랑같이가면 헌터 시너지까지 챙김)이 가장 이상적. 메두사 타헌이 안뜨면 론드를 넣어도됨.(대체로는 킁카나 둠/ 둘다 안뜨면 디스럽터나 나머지 5성들)
극단적으로 상대가 트워 올인조합이면 9엘을 맞출시 예전 너프전 6엘급이라서 하드카운터로 엿멕일 수 있음.
워락은 데스프로핏/네꼬로/에니그마/쉐핀이 워락시너지겸 딜+힐이 되고 에니그마가 원체 씹사기므로 거의 필수로 들어감. 쉐핀이 3성아닌이상 네꼬로 /데프가 같이뜨면 그걸로 교체해주는 것을 추천.
+추가)베놈멘서(비스트/워락) 요녀석이 드루워락 코인에서 좋습니다. 라이칸+베놈멘서 4비스트 시너지로 중반을 압박할 수 있으며 얘랑 쉐핀 2성이 있다면 당장 네꼬로만 넣어도 워락 시너지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환수덱이 후반도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덤으로 론드랑 인첸이 비스트 이기 때문에 중반에 라이칸까지 넣고 4비스트를 노려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메이지는 6엘 3메(크메/퍽/할배) 메두사/타헌이 이상적. 휴먼 시너지 생각하면 킁카도 좋음.남은 한자리는 대체로 CC(주로 론드)
비스트는 중반 론드랑 인첸을 필두로 라이칸/베놈멘서/퓨리온을 넣고 중반에 체력압박을 해주는 덱. 상위 밸류가 안떠도 남들 9렙 제대로 맞추기 전까진 쓸만하니 쓰고 대신 핵심 딜러인 베놈/라이칸이 2성이 안되면 딜-도 탱도 안되니까 체력압박좀 했다면 빠르게 갈아치우는게 좋음.
글고 손절각 잴때는 다른 루트가 훤히 잘나와서 창고자리가 없을떄 손절하는게좋습니다. 자리+골드는 초반에 굴리는게 스노우볼링이거든요.
※나무가 3성으로 올라갔으므로 빠른 2성을 만들 수가 없어서 빠른 압박이 불가하므로 너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