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고블고블만 떠서 어 이거 설마 고블린인가 하고 오직 테키만을 찾는 운영을 하기위해 정시 레벨링을 하던 도중
퀸오페가 2성뜨고 유자가 뜨길레 어 이거 어세각인가 하고 상대 덱들을 봤지만 어세가 이미 2명이나 가버린 탓에 둘중 어디로 갈까 고민좀 하면서
고민을....하면서....
어라.. 테키가 떳네..?
고블린갈까 템어 2성띄워서 어세갈까 고민하던중에 나와서 하드캐리중이신 테키좌
테키는 찾았는데 연금술사가 없기에 쓰던 유령자객을 치워버리고 연금술사를 얼렁 찾아 넣었습니다.
8렙에 다 띄울건 띄웠으므로 답은 리롤해서 3성작을 해줍시다.
나머지를 싹 죽이고보니 왠지 날보면서 비웃는것 같은 도라에몽의 6나 드나만이 내 목숨을 위협하기에 에니그마를 넣어줍시다.
쨘! 연금술사가 3성이되었습니다!
보아라! 저 빛나는 등판을!
데프가 떠줬기도 하고 나이트에겐 3어세가 무의미해서 어세를 과감하게 치워버렸습니다.
타헌좌도 이오까지 해서 2성만들어버리니 나이트 완벽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