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귀여운 라이자의 아틀리에다.
저번에 스팀에서 해상도 조절이 추가되어서 집에서 할수..있게..되었다(비타마냥 엄청작은 화면의 최소옵션이라니).
오늘도 게임 4시간중에 3시간 30분은 재료수집만 하였다.
파밍만 할수있다니 정말 갓겜이야...
재료수집하는데 기타등등을 캘 수가 없어서 파밍병에 암이 걸릴것 같으니 레시피를 모아서 도끼를 만들었다.
내친김에 상위템도 만들어서 낫과 도끼 합친 농사템을 만들었다.
도끼가 3개들어가서 이게 도대체 뭔가했다.
그리고 시험을... 음..?
도끼를 한번 휘두르니 나무가 우수수 떨어진다.
이건 설마...그 1여고생=3전차 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거인가? 그런건가?
템 파밍을 하는데 풀을 썰던 나무를 치던 도끼로 풀스윙으로 퍽퍽 쳐대니까 재료가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앞으로는 여고생쟝에게 말걸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클라우디아도 엄청예뻣으니 내일 또 보러가야지 헤헿
라이자 이쁘던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