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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탓이겠지 뭐.
나름 인게임 PO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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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까지 윈스턴 플레이 중에 역대급 POTG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이후로 2,3명까지는 날려봤는데 네명 이상은 아직 날려보지 못했다...
여튼 최근 낙사맵에선 루시우로 플레이 횟수를 늘리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윈스턴이 주력이었다.
뭐 지금도 루시우가 선점되면 그 다음픽은 윈스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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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으로 먹었던 첫 인게임 POTG.
여튼 이때 이후로 가끔 토르비욘 픽할때마다 샷건을 주력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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