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어려운 나에게
친한 형님이 투자를 해주시겠다고 제안을 해왔습니다.다.
벌금 대신 내줄테니까 다시 마음 추스려서 해보라고
당연히 조건부가 붙었긴 했지만
이걸 덥석 물어볼까 했지만 고민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 제의도 거절했고,
인건비가 갈수록 낮아지는 이 길을 걷는게 너무 무섭네요..
티비테크(쿠폰썬팅회사)에서 이젠 PPF, 랩핑도 손대고
수입차 쿠폰도 손댄다고 하는데,
1~2만원 마진보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정말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이기에
고민할 시간 일주일만 달라고 했네요.
잘 생각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