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고객님 차량을 작업을 한건데
호주에 있는 동종업계 친구가 이게 컴플레인 사유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한국에 컴플레인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냐고 덧붙여 물어보았다.
멎쩍은 웃음 지으며, 이 친구의 적이 되기 싫어서 되도록이면 한국인은 안받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었다.
그리곤 국내보다 외국가면 돈 많이 벌겠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비자, 언어, 문화 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니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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