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네비&썬팅 하는 루리웹 유저 입니다.
얼마 전에 딜러에게 돈을 정산받지 못해 위태했었습니다.
결국은 기아자동차에 전화해서 딜러에게 돈은 받았으나, 썩 유쾌하진 않네요.
딜러는 자기 행동으로 내가 얼마나 피해보는지 공감해주지 않고,
왜 기아에 전화했냐고 따지더군요..
그리고 내 파트너를 통해 거래하는 딜러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하고,
나를 때리고 싶다는 둥 망언을 하고 있네요.
정말 좋은 딜러분도 있는데, 왜 이런 사람과 인연이 생겼는지..
정신과에 진단서라도 발급받아놓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 넣어야죠..
저를 걱정해주신 루리웹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부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똥이 무서워서 피하진 않죠 더러워서 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