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호로로록 면요리를 알아보다 우동집에 왔습니다!
수타우동이라 면의 쫄깃함은 최고지만 가격과 양이 ㅠ_-
(덴뿌라 우동 한 그릇에 만원 orz)
그리고 미맹인지라 면발의 식감말곤 우와 하는 맛은 없습니다.
돈 걱정 없이 먹는다면 재방문 하겠지만 그럴일은 없을테니 역전앞에서 우동우동이나 먹어야죠 ;ㅅ;
모자라지만착한형 접속 : 5895 Lv. 7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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