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그 자체입니다.
워낙 게임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다고 쓰고 금방 식어서 이것저것 온갖 게임 다 건드려본다고 읽습니다)어서 가리지 않고 다 하는 편인데 폴아웃4를 할만큼 해서 오랜만에 국산 온라인 게임이나 좀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탐색해봤는데 예전이랑 달라진게 그다지 없더군요... 후보가 크리티카, 클로저스인데 크리티카는 예전에 많이 한데다가 지금 상태가...
그래서 남은게 클로저스인데 방식이 크리티카랑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던파처럼 횡스크롤 방식이더군요. 플레이 영상 봐도 던파랑 그다지 다른걸 모르겠다는게 문제고..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드리는건데 클로저스 할만한가요? 던파처럼 아바타나 칭호 등의 강요가 심하진 않은지요?
오래 붙잡고 할만한 게임일까요?
재미적인 면에선 잠깐 재밌게 하다 접고 잠깐 재밌게 하다 접고 이런 게임이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