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리치왕 공략 때문에 쉬었지만
이번주는 아닙니다.
정말 플레이하다보면 예전 염구 얼화 얼창얼창 하던 그 슈팅법사의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최근에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는것 같아요
'그 직업' 상대로도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고 오히려 많이 이기지만
질때 임펙트가 너무 크기때문에 노루놈들 다 뒤졌으면
하이랜더 사제가 보통 3~4종류로 구분 할 수있는데
본인에게 있는 카드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나는 벨렌이 없어요 -> 메디브를 쓰시고 드로우 카드 몇장을 바꿔서 호박석이랑 리치왕등을 넣어주시고
카자쿠스에서 10코만 뽑아주시면 됩니다
벨렌도 없고 메디브도 없어요 -> 교회누나를 넣고 신폭을 넣어서 초중반 필드싸움에 힘을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 사-제 AAECAZ/HAh4JigH7AZcCnAK0AuUE7QWlCdMK1grXCvIM+wyhrAKStAKDuwK1uwK3uwLYuwLovwLqvwLRwQLYwQLZwQLKwwLPxwK+yALwzwKQ0wIAAA== #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노루가 미친듯이 드로우땡겨서 나 반뽑을때 쟨 탈진인 드로우 밀리는것도 힘들고...
어쩌다 이기는 상황은 30분씩 싸워가면서 죽을랑 말랑하는 순간에 계속 힐하고 방어도쌓으면서 버티고 진짜 탈진 직전까지 가서 이기니 피로감이 너무 심하네요...
죽기로 뿅뿅이질 하는 재미를 보고자 했는데 정작 그런판은 거의 안나오고 그럴 상황 나오면 보통 항복치고 나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