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저런게 이쁘고 귀엽던 적도 있었지... 지금은 그냥 웃기거나 징그러운 수준... 쟈들도 커서 뭐가 될런지 기대도 안되고...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애 안낳고 그냥 다 쫄딱 망하는 게 바람직해 보이고
어차피 쟤들 키워봐야... 그지 같은 선생들 밑에서 되지도 않는 인성교육 받으며 한대도 안맞고 자라서 머리컸다고 말도 안들을거고. 도대체 올바른 교육은 어디가서 배울거며... 배운다 한들 혼자서 옳다고 믿어봐야...
주변이 썩을데로 썩어 있는데... 그 썩은 사회에 물들지 않고 버틸 재간이 있을까...
그냥..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게 바람직 해 보임.
어차피 늙어 치매 걸리면 요양원에 버려질 운명인데... 아파트 하나 붙잡겠다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짓하며 돈버는 수준으로 악착같이 살아야 하고...
그렇게 벌어서 자식들에게 물려줘봐야... 그것들이 결혼하고 자식 생기면 지들 먹고 살기 바쁘단 핑계로
거들떠도 안볼텐데. 형식적인 그런거 받아봐야... 노친네 나이 60 넘어가면 지들이 낳은 애기 돌봐주는 돌보미로만 부려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 불과할거고.
이 세상은... 겉만 그럴싸하게 잘도 포장된 세상인데.. 언제까지 저런걸 보고 심쿵이니 치명적이니 그럴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