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이라는 이름답게 중간부터 저런 암벽을
계속 오릅니다
3번의 도전끝에 오늘은 정상입니다
이 표지석은 밑에 있어서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경치좋고
여기는 물리적으로 진짜 꼭대기라 줄서서 사진찍습니다
저 바위 올라가야하는데 뒤는 낭떨어지 ㅎㄷㄷ
와이프가 집에서 찍어준 사진 입니다
애랑 저랑 머리 하트하고있습니다 ㅋㅋ
s23 울트라 100배줌입니다
아들 태어나 처음으로 산정상올라온 기념비적인 일이네요 ㅎㅎ
축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