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국체전 롤러스케이트 남자 1000m 경기에서 앞서 달리던 선수가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역전을 당했다. 1위(1분27초202)와 2위(1분27초172)의 격차는 불과 0.03초였다. 그런데, 역전 당한 그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국가대표팀이 펼친 대역전극의 주인공인 황위린이었다.
향저우에서 세레머니하는 한국팀 뒤에서 다리 넣어서 우승한 대만선수가
본인도 세레머니 하다가 똑같이 당함
왜들 저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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