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날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관련 재판에 참석한
박수홍의 부모는 박수홍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박수홍의 모친은
"이건 (박수홍이) 큰아들 잡는 짓"
이라며
"수홍이가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또한 부친은
"내가 32년 동안 뒤 봐주고, 지가(박수홍이) 여자랑 자고 난 뒤에 버려진 콘돔까지 다 치워주면서 살았다"
며
"수홍이가 내가 아는 것만 6명 만났다. 아기가 생겨서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
고 주장했다.
박수홍씨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