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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 여전히 인권파괴를 위해 노력하는 인권위 (4) 2022/06/25 PM 12:4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67228?sid=102


대한민국 사법부, 그리고 인권위는 선량하고 평범한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기보단 강력범죄에 당하고 재산과 목숨이 침해당하기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와 인권위는 오로지 가해자와 범죄자만을 위해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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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897319750    친구신청

그렇죠, 뭐........

사랑해황실장    친구신청

인권!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수억만보 양보해서 마~~~~ㄴ 약에 저딴 쓰레기가 교화된다 치자...근데 그 교화되는 과정에서 피해입는 멀쩡한 일반인들 인권은???? 생각안하나????

흰곰총각    친구신청

인권(바닥)위원회
[.. 프라모델러 ..] K.O.G 힐타입 발 복제 - 두번째 도전 (1) 2022/05/31 PM 10:46

WAVE사의 1/144 K.O.G는 세가지 시리즈가 존재합니다.
이전 포스팅한 파트락쉐 미라지(K.O.G AT)가 있고, K.O.G 라키시스(버스터포 장착형), K.O.G Ver.3(활을 든 의장형)이 그것인데요, 이 중 가장 마지막에 발매된 Ver.3만이 힐 타입 발이고 나머지 둘은 뒷꿈치에 발톱 두개가 달린 소위 닭발 디자인입니다.
 
한참 옛날이면 모를까.. 요즘 F.S.S의 모터헤드라면 힐 타입 발이 기본이죠.
따라서 Ver.3에 있는 힐타입 발을 복제하여 나머지 두 킷에도 적용하고자 합니다.
 
먼저 힐 타입 발의 좌우 부품을 접합 후 적절히 게이트를 만들어준 후 유토에 절반을 파묻어 줍니다.
좌우 분할의 2피스 형틀이 복제 시 어긋나지 않도록 여기저기에 가이드 구멍을 내줍니다.




 



실리콘을 교반하여 잘 붓고 냉장고의 냉장실에서 8시간 숙성을 시켜줍니다.
실리콘은 온도가 낮을수록 경화 시간이 길어지며, 경화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기포가 위로 올라오는 도중에 경화가 진행되어 형틀에 기포가 잔뜩 남게됩니다. 당연히 복제물의 표면도 곰보가 되어버리겠지요.





 



냉장실에서 8시간 숙성 후 꺼내어 실온에서 다시 8시간 정도를 기다려 완전 경화 후 꺼낸 모습입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었지만, 위 이미지에서 경화가 완료된 후 레고 거푸집에서 꺼내어 밑에 깔았던 유토 제거 후 뒤집은 채 거푸집을 다시 세워 이형제를 도포했습니다. 이형제 없이는 양쪽 실리콘이 한덩어리가 되어버립니다.
그 위로 다시 실리콘을 붓고 같은 방식으로 8시간 냉장실 숙성 -> 8시간 실온 경화를 거치면 아래와 같이 반으로 갈라지는 2피스 실리콘 형틀이 완성됩니다.








주물로는 G-Coat Water Speed를 사용하며, 지코트 자체로는 투명한 색상이므로 클리어 에나멜을 섞어줍니다.
실리콘이 반투명인데 그 안에 투명 실리콘을 부으면 형틀안에 얼마나 찼고 어디에 기포가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 끝쪽 뾰족한 부분에 설정한 게이트로 지코트를 조금씩 떠 넣습니다.
안쪽에서 점점 채워지며 공기가 빠져나오도록 설정한 게이트까지 지코트가 차오른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의 가장 왼쪽 게이트 한군데로만 주물인 지코트를 흘려넣었으며, 나머지 공도는 내부에 지코트가 꽉찬 후 위로 밀려 올라온 주물입니다.
주물을 흘려넣는 게이트를 햇갈려 여기저기로 주물을 흘려넣게 되면 내부에서 공기가 빠져나올 공도가 막히게 되므로 주물 투입구를 잘 파악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진행된다면 어느정도 주물이 차오름에 따라 공도에서 뽀글뽀글 하고 주물과 공기가 섞인 거품같은게 올라옵니다.








주물을 다 채운 후 탈포기에서 약 5회 정도 탈포를 진행했고, 완전 경화를 기다렸다가 실리콘 형틀을 열어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이 맞이해줍니다.




클리어 블루 에나멜이 굉장히 오래묵은 도료라 완전 뭉치고 굳어있던걸 신너를 넣고 열심히 저어 사용중인데..

도료가 지코트에 고르게 섞이질 않은듯 색은 얼룩덜룩하게 나오네요;;



 



이제 나머지 반쪽 실리콘 형틀도 분리하고 게이트와 슬러지를 제거해주면 아래와 같이 복제물이 완성됩니다.






몇번의 연습에서 경험적으로 알게된건데, 실리콘 형틀 안에서 아무리 오래 둬봤자 지코트 주물은 일정 이상 경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위 복제물은 실리콘 형틀 안에서 거의 20시간 정도를 방치했다 꺼냈음에도 얇은 부분은 약간의 힘으로도 구부러질 정도로 약간 말랑한 상태입니다. 상온에서 하루정도 경화를 진행하면 일반 하드레진 정도의 경도로 단단해집니다.
 
완전 경화가 완료되면 표면 정리를 위해 사포질을 좀 해주고, 서페이서를 올려 안보였던 기포를 커버해주면 되겠습니다.
실리콘 형틀이 잘 만들어진듯 싶으니, 이제 똑같은 발을 세개 추가로 만들어 주면 K.O.G AT / 라키시스 / Ver.3에 모두 힐 타입 발을 적용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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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canus    친구신청

으미... 이 작업 정성도 많이 쏟아야하고 피로도도 장난아닌데 그에 맞는 깔끔한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乃+
[.. 프라모델러 ..] 첫 부품복제 도전기 (4) 2022/04/26 PM 01:49


안녕하세요. 구름나무입니다.


앞서 WAVE 1/144 K.O.G AT 파트락쉐 미라지 완성 게시물을 작성했었습니다.

거기서도 언급했지만..

WAVE제 K.O.G는 가장 나중에 발매된 Ver.3에만 힐타입 발이 들어있고, 앞서 출시된 라키시스 버전과 파트락쉐 미라지는 뒷꿈치에 발톱이 두개 달린 소위 닭발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모터헤드 하면 하이힐이 정석 아니겄습니까?

앞서 작업한 파트락쉐 미라지에서는 우선 본킷에 들어있는 부품을 개조하여 힐타입 발로 만들어줬으나,

아무래도 디테일 면에서 오리지널 힐타입 발과는 모양새가 다소 다르지요.

하여, 십수년의 프라모델 인생에 처음으로 부품복제를 시도해봤습니다.

흔히들 소량 복제에 사용한다는 레고 + 실리콘 복제형틀에, 주물로 물표현제인 지코트를 사용했습니다.

첫 시도로 부품을 배치하고 실리콘을 부은 후 탈포기 안에서 공기를 빼주는 모습입니다.

탈포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몰라 이렇게 진공을 걸어준채로 오랜시간 기다렸더니 틀 안에 기포가 가득 차게 되더군요.

정확한 사용법은 진공을 걸어 기포를 어느정도 빼고, 기압을 빼 다시 가라앉히고, 또다시 진공을 걸어 기포를 빼기를 몇차례 한 후 나머지 자잘한 기포는 경화중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고 합니다.







탈포기의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은 채 완성한 첫번째 형틀입니다.

미세한 기포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들어차있어 투명실리콘을 사용했음에도 뿌옇게 안쪽이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첫번째 형틀은 미련없이 파기하고 바로 두번째 형틀을 제작해봅니다.

마찬가지로 적절히 부품간격을 생각해 배치하고 실리콘을 부은 후 몇번의 탈포작업을 한 후입니다.

연습이라 생각하고 완벽하게 탈포를 하진 않았습니다.







경화가 완료된 후 레고틀에서 꺼낸 복제용 형틀입니다.

처음것과 비교하면 투명도가 훨씬 좋습니다. 다음번 시도에서는 기포가 없는 완벽한 형틀을 목표로 하고

이번 형틀은 복제의 감을 잡는 정도로 만족하려 합니다.








틀에서 부품을 꺼내고 모니터에 비춰본 모습입니다.

틀 자체에는 기포가 상당히 많지만, 부품을 꺼내며 본 바로는 주물이 들어갈 부품공간에는 기포가 거의 없었습니다.







주물로 보통 레진 또는 지코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참고한 게시물에서 지코트 워터 스피드를 추천하기에 그대로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지코트 워터 스피드는 투명한 재질이기에 클리어 블루 에나멜 도료를 섞어 주물에 약간의 색을 주었습니다.


형틀도 투명한데 주물도 투명하면 어디까지 주물이 들어갔는지 확인이 어렵기에 거치는 과정인데...

저는 클리어 에나멜을 너무 적게 섞었나봅니다.


종이컵에서 배합할때는 괜찮았는데, 실리콘 틀에 넣어보니 티가 잘 안나네요.








완전 경화 후 꺼내본 복제물의 모습입니다.

첫시도였기에 큰 기대도 없이 대강 형상이나 비슷하게 나오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연습치고는 뜻밖에 너무 좋은 결과물입니다.

게이트 없이 형틀 자체를 비집어 열어 주물을 흘려넣었기 때문에 주물이 덜 들어가 미성형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 외엔 표면에 기포하나 없이 디테일을 모두 살려 너무 좋은 결과물이 나와주었습니다.








대강 조립해보니 더더욱 흡족하네요.

연습에서 이정도면 앞으로 두어번 더 시도해보면 거의 완벽한 복제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다음번 시도를 위해 스스로 다시 환기해보는 포인트입니다.


1. 지코트 스피드 워터에 클리어 에나멜 배합 시 의도하는 것보다 조금 더 진하게 배합할 것.

    - 실리콘 틀에 넣었을때 주물이 덜 들어간 곳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주물이 잘 보여야 함.

2. 주물을 부었을 때 공기가 빠져나올 공도가 없으면 부품 복제 시 미성형이 발생함.

    - 1피스 틀일 경우 게이트 설정을 잘 해야 함. 아니면 2피스 틀로 가는게 나을 듯 함.

3. 다회 복제를 원한다면 1피스 틀보다는 좌우 분할의 2피스 틀로 형틀을 만들것.

    - 힐타입 발을 총 4개 만들어야 하므로 2피스 틀이 적합.



지금의 감을 잃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두번째 복제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다음번엔 좀 더 훌륭한 복제 결과물을 기대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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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읏흥    친구신청

부품 복제의 제일큰 걸림돌이 기포였는데... 요새는 탈포기 싼것도 많아졌더라고요.

구름나무    친구신청

맞습니다. 저도 사실 탈포기때문에 그동안 부품복제를 꿈도 못꾸는 별세계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아는 모델러 동생이 수동탈포기의 존재를 알려주어 이렇게 부품복제의 세계에 발을 담가보게 되었어요 ㅎㅎ

volcanus    친구신청

와... 이걸 이제야 봤네요;
저도 예전에 무식한 방법으로 실리콘틀 만든 적도 있고, 대형 탈포기도 이용해봤는데 다소 방법이 복잡해서 지금은 탈포기 사용법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투명 실리콘의 존재도 구름나무님 게시글 보고 첨 알았습니다 ㅎㅎ;
근데 지코트 스피드 워터라는 건 레진이란 비슷한 건가요? ㅇㅅㅇ
손복제는 특히 투명레진 다루기가 어려운데 레진과 성질이 비슷한 부륜지 궁금해 여쭙니다 ㅇㅅㅇ;

구름나무    친구신청

네 지코트는 함선 디오라마 만드는 등의 경우 사용하는 물표현제인데요, 기포가 거의 없고 경화가 빠른게 특징입니다. 완전 경화하면 레진과 거의 같은 경도와 물성을 갖습니다. 실리콘 형틀 안에서 하루정도면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 경화가 되고, 꺼내서 하루정도 두면 보통 레진정도의 경도로 굳더라구요ㅎ
[.. 프라모델러 ..] WAVE 1/144 K.O.G AT - 파트락쉐 미라지 (2) 2022/04/01 PM 01:21


안녕하세요. 구름나무입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며 도색은 앞으로 십수년간 못하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유기용제를 쓰지 않는 아크릴 도료라는 방법을 알게되고, 충전식 휴대용 콤프레셔의 성능이 빠르게 발전해 점도가 다소 높은 아크릴 도료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다보니 아내를 잘 설득해 도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모두 잠든 밤시간을 이용해 작업을 진행하며, 아크릴 도료 특성상 건조에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다보니 많이 더딘 작업속도였으나, 이렇게나마 도색이 다시 가능해진게 어디인가 싶습니다.

 

그리하여, 2022년 한해동안의 취미생활 목표로 WAVE 사에서 옛날옛적 발매한 1/144 K.O.G 시리즈 3종을 완성하고자 계획을 잡았고, 첫타자로 파트락쉐 미라지를 완성했습니다.

 



K.O.G(Knight of gold) A.T


 

 

우선은 가조립 사진입니다.

15년정도 묵은 옛날옛적 킷이다보니, 모든 부품은 정직한 좌우분할 결합구조이며, 부품간 공차도 상당합니다.

레진킷을 인젝션으로 옮긴 것인지 아님 설계환경이 시대상 수작업이었기에 그런지 모르겠으나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무수지 접착제로 해결이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퍼티로 매꾸고 사포질로 접합선을 수정했습니다.

 

접합선 수정이 작업시간의 1/3을 차지할 정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최근 F.S.S 모터헤드 킷은 대체로 힐 타입의 발이 적용되어있습니다.

하지만 WAVE의 1/144 킷들은 K.O.G Ver3을 제외하고 모두 뒷꿈치에 발톱이 두개 달린, 소위 닭발 디자인입니다.

닭발의 외측 부품을 무수지접착제로 붙인 후 적당히 가공하여 힐을 만들어 주고, 발의 앞꿈치 부분 각도를 수정하여 힐타입 발로 개조를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공식화 되어버린 모터헤드의 힐타입 발

 

 

조소냐 페일골드와 조소냐 리치골드를 적절히 배분하여 기본 도색을 깔아준 상태입니다.

처음엔 스폰지 도색을 했으나 아크릴 메탈릭 도료를 스폰지로 두드려 도색하니 표면상태가 그다지 맘에들지 않던차에, 충전식 휴대용 컴프레셔로 아크릴 도료를 쓸 수 있다는 글을 접하게 되어 후다닥 구입해 적용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네요 ㅎㅎ

 

18k 느낌의 페일골드 + 24k 느낌의 리치골드를 사용했습니다.

 

 

약 4일정도 건조 후 먹선과 데칼 작업을 위해 분해하여 1차 글로스 바니쉬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본 도색 → 1차 바니쉬 → 먹선 → 2차 바니쉬 → 데칼 및 극소부위 부분도색 → 3차 바니쉬 → 마무리 바니쉬 순서로 진행하며, 1~3차 바니쉬는 각각 3일 정도의 건조기간을, 마지막 4차 바니쉬는 2주의 완전 건조기간을 갖습니다.

 

1차 바니쉬 후 결합핀 두께 조정을 위해 잠시간 가조립해본 상태입니다.

 

 

1차 바니쉬 작업 및 3일간 건조후 페널라인 엑센트 블랙을 이용해 먹선을 넣었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도색을 포기한 상태였기에 남아있는 도색집게가 거의 없던 터라 급하게 공수했더니 도색집게들의 길이가 들쑥날쑥하네요.

 

먹선은 다들 아시다시피 패널라인 악센트 콕콕 -> 건조 -> 에나멜 신너로 정리 순입니다.

 

 

먹선작업까지 마친 후 2차 바니쉬를 뿌리고 3일 건조한 상태입니다.

어깨 바인더가 특히 좋은 반사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는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떤 수라도가 기다리고 있을지...

 

 

머리와 고간 부품에 매우 작은 몇몇부분의 붉은색을 에나멜 도료와 이쑤시개를 이용해 콕콕찍어가며 부분도색을 진행했으며, 머리의 일부 데칼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때까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는요....

 

아 이쁘다~ 아 정말 이쁘다~ 하며 작업하던 중...

 

 

네. 15년이나 묶은 킷이라면 응당 이러하겠죠.

데칼이 정상일리가 없죠.

물에서 건져내 잠시 불리기만 했는데도 조각조각이 나버리는 이놈의 묶은 데칼들...

 

오래된 데칼은 데칼복원제를 미리 사용하면 살릴 수 있지만, 데칼복원제는 국내에서 구하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태를 미리 예상하고 프라모델 상자를 열자마자 데칼부터 스캔을 해놨습니다.

1200dpi로 스캔한 데칼에 약간의 작업을 더하여 외곽선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밑지를 지워 프린터로 출력 가능하게 준비해뒀습죠.

매우 칭찬한다 과거의 나!!

 

제 블로그의 공개 게시물에 위 데칼 자료를 psd 파일로 첨부해뒀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자유롭게 쓰셔도 되요.

 

 

배경이 투명한 레이저 물전사지에 인쇄 후 요래조래 외곽 여백을 최소화하며 잘 오려 작업하면 다음과 같이 아주 깔끔하고 좋은 품질의 자작 데칼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흰색의 데칼을 출력하려면 방법과 비용이 매우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K.O.G의 경우 흰색 데칼이 거의 없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자작 데칼을 만들 경우가 종종 발생하리라 생각되기에, 모종의 방법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흰색 베이스의 자작데칼 관련 정보는 추후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자작 데칼 첫시도였는데 결과물이 너무 훌륭합니다. 앞으로 저는 무조건 기본 데칼 말고 스캔해서 자작데칼 만들어 쓸겁니다.

 

 

마무리 4차 바니쉬를 올리고 2주간 완전 건조로 단단한 표면이 정착되었습니다.

4차 바니쉬 올리고 기다리는 2주가 꽤 길게 느껴질법도 한데, 이게 하루하루 건조될때마다 광이 점점 살아나는걸 보는 재미가 또 있었습니다. 

 

이하는 간략한 완성사진입니다.

F.S.S 모터헤드 킷은 관절이 있어도 그냥 스테츄다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들 하지요.

디자인 구조 상 관절이 있으되, 외장 장갑끼리 간섭이 매우 심하여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단 지금은 파트락쉐 미라지 하나만 완성이고, K.O.G 3기가 모두 완성되면 그때 각각의 포즈를 결정하여 모듬 전시할 생각이므로, 이번에는 저도 그냥 스탠딩 포즈로 앞뒤 정도만 촬영하였습니다.

 


 

 


 

 


 

레진킷들은 나름의 프로포션 재해석이 가미되어 정면에서도 멋진것 같던데..

WAVE사의 1/144 K.O.G는 정면에서 보면 덩어리감이 부족하고 왜소해보이는 인상이 강하네요.

이건 나중에 3기 떼샷으로 어떻게든 매꿔보려 합니다.

 

자, 이로써 2022년 목표치의 1/3 달성입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말부터 다시 K.O.G Ver3 가조립을 시작해야겠습니다.

 

ps. K.O.G Ver3에 들어있는 힐타입 발을 부품복제 하여 나머지 두 킷에도 적용해볼까 하여 부품복제에 필요한 재료들은 모두 공수한 상태입니다. Ver3 포스팅 이전에 부품복제와 흰색 자작데칼의 포스팅이 먼저 올라올 수도 있겠네요.


(내용 추가) 취미갤러리 베스트 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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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canus    친구신청

정성이 보이는 글과 킷이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구름나무    친구신청

힘이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과물의 퀄리티보다 그를 위해 들어간 정성을 알아봐주시는게 너무나 기뻐요 ㅎㅎ
[.. etc ..] 짱깨올림픽 보고 화내는 게시물좀 그만요;; (25) 2022/02/08 AM 08:33

아니.. 애초에 스포츠를 할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스포츠맨쉽을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IOC도 이미 애저녁부터 돈에 움직이는 병슨집단된지 오래고, 그에따라 당연히 올림픽도 아무 의미없는 병신놀이 된지 오래고,

더더욱이 짱깨들이 달달한 차이나머니 듬뿍 적신 병신종합선물세트인데

교양있고 배우신분들이 그걸 굳이 보고 왜 화내십니까;;


다들 병신력측정축제 그만보시고 얃옹이나 하나 더보세요.

그게 차라리 여러분의 인생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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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날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이런글을 보게 될줄이야 올살고 볼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나무    친구신청

밖에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고, 똑같이 말한적 많음.

회무침냉면    친구신청

생각해보니 님 마이피니까 님 싫은소리는 지울게요 다만 전 한국인이고 다짜고짜 짱깨라고 편가르기 하지맙시다

Air Zonk    친구신청

언어 선택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패럴림픽도 병신놀이 입니까?

구름나무    친구신청

패럴림픽에 병신놀이라고 한적 없음. 쉐도우복싱은 그만.

베린    친구신청

"올림픽 보고 화낼시간에 야동이나 보세요"

짱깨글 보고 슬슬 지겹다라 느끼긴 하는데, 이건 좀...

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킹치만 올림픽은 스포츠 축제인걸요
올림픽을 목표로 평생을 바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병신축제라 하시면
선수들은 머가댐 ㅠ ㅜ

RollerC0aster    친구신청

이거 옛날에 그 싸우지 말고 ㅅㅅ해 올림픽 버전인가??

카르레시틴    친구신청

다 옳은 말씀이신거 같긴한데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셔섴ㅋㅋ

PYF    친구신청

예저녁 > 애저녁

구름나무    친구신청

교정 의견 감사합니다.

이도시스템    친구신청

아무리 운영이 뭐같아도 그거라도 간절히 붙잡고 몇년을 준비 한 선수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생각하면 간단히 쉽게 말할 상황이 아니죠.

대충불량닉네임    친구신청

아무 의미 없는 마이피 그만 하시고 현실에 집중하세요!

구름나무    친구신청

자녀 어린이집 전파로 가족 확진때문에 강제 자택격리중입니다.
차리리 업무가 바쁘면 좋겠네요.

일일업무보고    친구신청

아직 하루도 안지난 일인데.

양갱양갱이    친구신청

쓰던 말던 지가 뭔상관 ㅋㅋ 쿨병 지대로 걸리셨네

구름나무    친구신청

마이피에 내가 내생각 쓰건 말건 넌 뭔상관? 트집병 지대로 걸린놈들 왜케 많냐

ZioMatrix    친구신청

화내지 말고 참으란 얘긴가요? 아니 왜?

중국이란 애들이 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는 미친놈이면 더러워서 피한다고 이해가지만

저놈들은 국제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놈들이에요 무시하기에는 피해가 막심한데 그걸 참으라구요?

교양있고 배운사람들이면 무슨일이든 참아야 하나요?

논리가 참 이상하시네

구름나무    친구신청

ㄴㄴ 참으란게 아님.

1. 현 IOC 회장이(과연 현 회장만일지는 부정적으로 보지만) 돈먹고 특정 국가에 편파적인건 이미 유명함.

2. 중국은 바퀴벌레떼 같은 인구수와 더러운 돈으로 정치,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부정을 저지르며 심지어 당당한 태도로 그짓을 함.

3. 위 두가지의 합집합인 베이징 올림픽을 굳이 볼 필요가 없음.

4. 그리고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데 루리웹에 올림픽 게시판 따로 있음. 어제오늘처럼 마이피 메인의 절반이상이 똑같이 중국병림픽 게시물인게 지겨움. 난 똥인줄 알고 멀찍이 돌아 피해갔는데, 주변사람들이 계속 '저기 똥 있다!! 아 똥밟았다!!' 라고 하는 기분.

silfer    친구신청

쿨병 좀 자제좀여...

트집병이 아니라 지금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

Wing-Zero    친구신청

이런글도 똑같은대 그리고 뭐 올리라 마라 할 처지임?

Barret Wallace    친구신청

선택적 분노에 당하신분…
여기는 절대로 여론과 반대되는 걸 하면 안되는 곳이에요 ㅋㅋ

바루사🐺    친구신청

와우 이런 시각이라니 놀랍.

만취ㄴㄴ    친구신청

원래 좆병신 새끼들한테 뭔 기대를 한거냐
기대는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것들에게나 하는것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라~
라는 내용을 점잖게 썼구만 뭐가 문제임?

카림무스타파    친구신청

불공정한 판결에 화를 나는 게시물들이 넘쳐나니까
올림픽정신 이미 훼손된 동네잔치에 흥분하지 말라고 했더니
같이 화 안내준다고 뭐라하는 건 뭐임?ㅋㅋㅋ

애초에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공정할 것이며 실력대로 금메달을 가져갈 것이고
눈물과 환희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비상식적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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