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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제작] 1/24 얼리거버너 Vol.6 - 1차도색 완료 (1) 2022/07/19 AM 10:05

고토부키야 1/24스케일 얼리거버너 Vol.6

길이가 손가락 하나보다 짧고, 머리 크기는 1Cm 미만, 눈 크기 1mm 미만의 극소 가동형 인간 프라모델입니다.

대강의 색분할은 되어있으나 총 5개가 포함된 헤드파츠는 일체의 색분할이나 도장이 없이 풀도색 해야하는 상급자용 킷입니다.

공식작례 외에는 제대로된 작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죠;;


 

뜬금없이 벌크암과 얼리거버너가 땡겨서 벌크암은 11월 재생산분을 예약하고, 얼리거버너를 먼저 구매해 도색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조립 상태입니다. 전고 7.2Cm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디테일은 상당히 좋은편이나,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헤드는 풀도색이 필요합니다.



아.. 작다 작아..




먼저 눈과 입술을 칠해보았습니다.

얼리거버너용 눈 데칼이 별매품으로 있어 주문하여 받았으나, 눈 색깔이나 분위기가 고정될 것 같아서 일단 직접 그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시작합니다. 망치면 그때 데칼쓰면 되죠 뭐 '-')a


눈은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를 극미량 조절하여 먹선넣듯이 흘려넣고, 입술은 아크릴도료 살색과 빨간색을 적당히 섞어

살구색으로 조색하여 그렸습니다.



1mm도 되지 않는 눈, 라인이 불분명한 입과 입술.. 이정도 그리기까지 약 30분을 그리고 지우고 반복했습니다.




하루 건조 후 에나멜신너로 눈 라인을 정리하고, 아크릴도료 갈색으로 눈썹을 그려주었습니다.

눈썹의 두께가 약 0.3mm 정도인데, 두껍게 그려준 후 끝이 뾰족한 면봉에 알콜을 묻혀 조금씩 지워가며 선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술 역시 같은 방식으로 그렸으며, 눈썹과 같은 색으로 머리카락 역시 칠해주었습니다.



데칼 없이 직접 그려서는 이정도가 한계이지 싶습니다. 너무 작아요;;




제일 어려운 얼굴 표정 그리기가 끝났으니, 나머지는 가슴의 액션캠, 팔꿈치와 무릎의 보호패드, 벨트, 팔목, 백팩의 끈 등을

부분도색 하면 다음과 같이 도색이 완료됩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팔꿈치와 무릎 관절에서 옷과 패드의 경계를 잘 설정하여 가동시에 어색함이 없도록 색 분배를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색이 끝난 모습. 아직 먹선은 넣기 전입니다.




보호패드와 백팩의 도색도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도색이 아크릴도료 붓도색인 관계로, 먹선을 넣기전 유광 슈퍼클리어를 한겹 올린 후에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로 먹선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만.. 요 며칠 계속 비가오고 습도가 높기때문에 유광마감과 먹선은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포인트로 넣을 데칼을 자작하여 붙여주며 습도가 낮아지길 기다리고, 추후 먹선작업이 끝나면 무광마감으로 완성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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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현재 습도 55% !!
지금이다 유광 슈퍼클리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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