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형 일어나세요!!!"
어김없이 오늘도 이녀석...
나를 깨우러 오네....
이제 질릴때도 되었는데
나 좀 내비두고 밥먹지 질리지도 않나??
"형!!!"
내 몸을 마구마구 흔들어 재끼는 내 동생....
에혀 내가 일어나야지.....
"어 알았어 일어 날께"
나는 대답을 한후 조용히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왔다....
침대에서 내려와 동생을 보았다...
녀석은 나를 보며 말했다
"이젠 나 안 밀치는거야?"
진짜 궁금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 내 동생
"어 계속 밀치고 넘겨 트리니까 미안해서...."
"그 그래.... 알았어....요...."
나는 남동생을 와락 껴안으며 말했다
"형이 너만 좋아하는거 알지?"
녀석은 나를 껴안으며 얼굴을 내 가슴에 품으며 말했다
"형!!!!!!
나는 형밖에 없어요!!!!"
짜식 내 가슴이 따슷하긴하지
나란남자 따슷한 남자~!
응?
뭔가 포인트가 빗겨나간거같은데요?
루즈키 친구 Info2012/03/05 PM 12:36 수정 | 삭제
????????????????????????
babobyb 친구 Info2012/03/05 PM 12:42 수정 | 삭제
오글오글.
왕참새 친구 Info2012/03/05 PM 12:50 수정 | 삭제
Ang?
재경느님 친구 Info2012/03/05 PM 01:04 수정 | 삭제
게이
DeveloperJP 친구 Info2012/03/05 PM 01:07 수정 | 삭제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