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만해도 "아침에 일찍와라", "복도에선 조용히 해라"라고 말하겠다 하는데
막상 지각하는 애들 보면 "지각하지 마라", "뛰지마", "소리지르지 마라 시끄럽다" 이러고 있습니다.
부정어구 사용하는건 습관이라 영 떨어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사물함에 왜 축구화를 넣어놓는지 청소하는데 냄새 엄청나더군요
내일 축구화 주인을 잡아봐야겠습니다.
SovietKirov 접속 : 6201 Lv. 6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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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단어를 아예 금지시켰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