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샷으로만 보면 극단적으로 말하면 가정집밥 일일 영양성분 분균형이라고 집밥 문제 많다 라고 해야할까요?
맨날 불균형으로 동물성 많은 끼니도 있고 식물성 많은 끼니도 있고 동물성 단백질, 식물성단백질, 탄수화물 많은 식사도 하고 염분 많은 식사도 있고 당분많은 식사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그럼 식당들 생산지표시제 하는데 그럼 영양소 표시도 해야겠네요. 다 동물성과 식물성 기준 나누면 불균형인데?? 고깃집은 고기가 많고 채소류 적다고 뭐라하고 스파게티집은 면이니 탄수화물 많으니 불균형이라고 말해야 거 같네요..
다른 식의 긍정적 생각을 한다면 저런제품? 판매음식이 성분표 있어서 체중및 식단관리 계산하기 편하겠네요.
물론 위에서 말씀하신 비타민류, 무기질, 식이섬유등 비표시 영양소를 위해서 파는 과일들 사먹으면 일일 영양 균형에 근접 할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궁굼한데 도시락이나 다른 가공 (냉동고기제품을 포함한) 고기류들 보면 완전 100% 동물성인가요? 제기억으로는 대두단백을 일정퍼센트 이용한 고기류들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