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길이를 늘리는건 불가능
구슬이나 뭐 이상한거 넣어서 두께 늘리는건 가능
소송으로 갔을 때는 법원에서 병원의 책임을 입증하는 자체가 힘듬
병원이 증거 죄다 인멸해버리고 모르쇠로 나와버리면 그냥 쫑나는 거거든
글고 변호사나 피해자나 의료에 대해 무지한건 마찬가지고, 심지어 판사도 뭘 알겠냐
대한민국 병원은 몇다리 건너면 죄다 선배 후배들이라 다른 병원들한테서 입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소송하는데 걸리는 비용, 시간, 스트레스 등 왠만한 사람들은 하다가 걍 어쩔수 없이 포기한다
결론은 병원에서 수술 받다가 ㅈ되면 그냥 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