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전예약 처럼 이메일 입력하고 예약만 받고...

3월에 q3 5월에 k8pro 해놓고..

예구가 시작을 안하네요..

대체 언제 판매 하는건지...

해외구매 영문자판은 싫어서 국내판 한영각인된걸로 살라고 기다리는데...

그리고 보강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네요......

노브 하나 달린 q3가 좋아 보이긴 하는데

k8pro가 보강에 미친짓을 한거 같아서 노브 빼곤 좋아보이긴 해서..

회사 맥에서 지프로 사용중인데요..

사용할 때는 문제 없는데..

점심이나 노가리 등 자리를 한참 비웠다가

잠자기를 깨우면 dpi가 800이 되어 있습니다..

이후 마우스를 흔들거나 하면 로지텍 지허브가 동작 하면서 세팅해논 1600 dpi로 변경 됩니다..

이거 그냥 1600 고정이게 못하나요??

사용중인 맥북이 m1 - 프로나 맥스 말고 처음 나온거..

모니터를 연결 하려면 c to hdmi 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그냥 애플 정품 어댑터가 있다보니 그걸로 쓰고.. 회사에 그 비싼걸 사달라고 하면 조까라 할거 같아서..

대충 ctodp 일체형 케이블이나 ctohdmi 케이블을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칼디짓 엘레먼트 독을 회사에서 쓸려고 큰맘먹고 구매 + c to hdmi 젠더를 구매 - iptime 꺼였나 그럼..

>> 네이버 후기에 잘 된다고 해서 주문함. 집에서 연결해보니 ok 잘되네 함

(기존 사용하던 케이블이 살짝만 건드려도 모니터가 꺼지는 지라 버리고 새로삼)

막상 사용해보니.. 젠더가 ㅂㅅ이 이루 말할데가 없음.. 그냥 연결시는 잘 잡지만.. 밥먹고 오는등 절전모드 들어간 후

깨우면 모니터가 지지직 거리는걸 3초 정도씩 3번 정도 해야(뭔가 select 하는데 오래 걸리는 느낌) 들어오는 겁니다...

혹시나 기존에 쓰던 hdmi 케이블 문제인가 해서.. 집 윈도우 데탑에 물려보니 이상 없는거 같음.

결국 애플 공홈에서 정품을 하나더 살래다가.. 벨킨 c to hdmi 케이블이 만원 정도 저렴함을 발견.. + hdmi 2.1로 사용하는 타무즈 케이블 집에서 가져옴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렸네요...

직급 체계 있어서 내가 차장정도이고..

이사람이 대리 정도면.. 그냥 대놓고 지랄이라도 하는데....

팀장 / 파티장 직위만 있고.. 죄다 팀원이라.. 말하기도 애매하고;;

2시에 나와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두명인데 법카 달래서 밥쳐먹으러 가네요;; ㅋ

뭐 사실 나중에 이직하면 안보면 그만이라 생각은 하는데;;

회사 사용중인게 처음 나온 m1 맥북(에어 아닌거 - 당시 프로 라고 발매 됐던거 같음) 입니다..

맥용 독을 구매할라고 고민중에 칼디짓 ts4는 50만원이고.. 벨킨껀 5기가 대역 주제에 50만원돈이고..

어차피 맥북이 썬더볼트3라 대역은 벨킨이면 되긴 하는데... 언젠가 장비 교체 할거고.. 기타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유튜브 구글 등을 뒤지다가 hdmi나 dp 단자는 없지만 c 타입 어댑터 쓸 생각으로 엘레먼트 독으로 결정 했습니다.

여기저기 평도 칼디짓이 더 좋은거 같더군요.. 이제 정품 충전기는 서랍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