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인 7일부터 CPU, 메인보드, 케이스, CPU 쿨러,
오늘 SSD까지 약 88만원(다시 계산하니 85 아니네요.ㅠㅠ) 가량을 썼네요...
CPU는 제온 1231, 메인보드는 ASRock H97 Performance.
케이스랑 쿨러는 금요일 아침에 눈떠보니 커세어 540, h100i가 주문되어 있더라구요.
케이스는 매번 다른 사람꺼 업글해주고 버리는거 받아서 써왔습니다.
조립인생 10여년만에 처음 사보네요.
하나씩 도착하니 슬슬 조립할때가 되었습니다.
파워랑 그래픽카드는 재활용으로 쓸거구요.
오늘의 지름은 SSD 리뷰안 850x SP버전 256G 인데...
잘 산건가 모르겠네요.
라이트온 128G를 쓰고있었는데 거실컴으로 옮겨 달거라서
새 컴엔 뭘 달까 고민하다가 싸게 나왔다길래 급 질렀는데 괜찮겠지요?
컨트롤러가 잘 모르는 제품이라 불안하긴한데... 음...
거기에 커세어요???
근데 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