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외삼촌이 지난주에 플4 지르셨고 또 여러 사이트에서 블러드본이 재밌다고해서
질렀습니다만.... 아침에 받고나서 생각해보니 할게 마땅히 없네요. OTL
원래 계획은 메기솔 나오고 사는거였는데 초콜릿에서
가격 쬐끔 싼거 때문에 충동구매한 것 같아 왜 샀나 싶어
막상 반품하려니 또 귀찮네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제 맘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블러드본 중고 사고 싶은데 적정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다운로드로 사려고 해서 블루레이로 주문 안했는데 플레이해보고
좌절하고 안할까봐 두려워서 중고로 사려구요. 새건 5.5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