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세리프님 글 읽고 일하다 말고 바로 사무실을 나가서 편의점엘 갔습니다.
늘 점주님이 계시는 편의점이라서 내용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한 20분 이상 소모. ㅠㅠ) 12시 36분경 현금 결제 완료.
핸드 단말기로 발주를 제가 직접했습니다. (응?)ㅋㅋㅋ
다른 손님 결제 때문에 바쁘셔서... ㅠㅠ
다시 사무실와서 게시글 읽다보니 취소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불안했지만 안되면 말지라고 생각하고
조금전 조회해보니 발송되었네요.
점심 드시다가 저 때문에 40분 가까이 점심 못 드셨던 점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제공해 주셨던 아세리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