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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아오모리 히로사키시 비트코인으로 해외에서도 기부모금 (0) 2017/04/20 PM 07:52

青森 弘前市 ビットコインで寄付募集へ 海外からも

아오모리 히로사키시 비트코인으로 기부모집을 해외에서도

 

青森県弘前市は、桜の名所として外国人観光客にも人気の高い弘前公園の管理などにかかる費用について、海外の利用者が多い仮想通貨の「ビットコイ

ン」で国内外から広く寄付を募る方針を固め、自治体による仮想通貨の新たな活用例として注目されます。

아오모리 히로사키시는, 사쿠라의 명소로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히로사키공원의 관리등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 해외의 이용자가 많은 가상화패인[비트코인]으로 국내외로부터 넓은 기부를 모으는 방법을 고안, 지자체에 의한 가상화패의 새로운 활용예로서 주목 받고 있다.

 

青森県弘前市の弘前公園は、およそ2600本のソメイヨシノやシダレザクラなどがあり、毎年春に開かれる「弘前さくらまつり」には国内外から多くの観光客が訪れます。

아오모리 히로사키시의 히로사키공원은, 약 2600개의 소메이요시노와시다레사쿠라등, 매년 봄에 열리는,[히로사키 사쿠리축제]에는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また、国の重要文化財である弘前城は、およそ100年ぶりに、今月から石垣の大規模な解体修理が行われています。
또한, 국내 중요문화재등이 있는 히로사키성은, 약 100년만에, 이번달부터 석축의 대규모 해체수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弘前市は、年間で数千万円かかる弘前公園の桜の管理や、今年度だけでおよそ2億円かかる弘前城の石垣を修理する費用の一部について、インターネッ

ト上でやり取りする仮想通貨のビットコインで寄付を募る方針を固めました。

히로사키시는, 연간 수천만엔이 소요되는 히로사키 공원의 벚꽃 관리나, 올해에 약 2억엔이 드는, 히로사키성의 석축의 수리비용의 일부에 대해, 인터넷상에 사용되는 가상화패인 비트코인으로 기부모금을 할 방침을 굳혔다. 


弘前市としては、海外で利用者が多く、送金の手数料が安いビットコインによって、海外からも広く寄付を集めたい考えで、近く、ビットコインのサービス会社を通じて募集を始める計画です。

히로사키시로서는, 해외의 사용자가 많은, 송금수수료가 싼 비트코인으로,, 해외로부터 많은 기부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으로, 비트코인 서비스 회사를 통하여 모금을 계회중이다.


弘前市の山本昇副市長は「ビットコインは海外から資金を調達しやすい。地方財政は決して豊かではなく、資金調達の手段の多様化が求められる中、大きなメリットがあると思う」と話しています。

히로사키시의 山本昇副부시장은 "비트코인은 해외로부터 자금의 조달이 쉽다. 지방재정은 결코 풍족하지 않고, 자금조달의 수단의 다양화를 모색중,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 이라고 말했다.


弘前市によりますと、国内の地方自治体がビットコインで寄付を募る取り組みは初めてと見られ、仮想通貨の新たな活用例として注目されます。

히로사키시를 시작으로, 국내의 지방자치체가 비트코인으로 기부금을 모금으로 대처를 시작으로 보아, 가상화패의 새로운 활용예로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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