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포장방식은 평범하고 현실적인 지관통.
9장이 함께 말려서 비닐에 들어 있습니다. 밀봉되어 있진 않네요
최소한의 성의인듯 안쪽에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다들 본 적이 있으실 사진들입니다.
이건 제가 잘못 찍은게 아니라..
안경의 큐빅을 보면 짐작가지만 작가가 사진찍을때 손을 떤 모양입니다.
음반의 작은 사진으로 몰랐는데 크게 보니까 이렇군요.
사진작가 먹고 살기 편한듯...
다행히 나머지 사진은 괜찮습니다.
대표로 잘 찍히신 두분
삼다수는 크기 비교용
유리 사진은 1:1보다 약간 작은 느낌으로 아무튼 사진 커서 좋습니다.
##융테인드글라스##
포스터가 대형이니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밤마다 어서 해뜨기가 기다려질 듯 하네요
자고로 여자는 역광 이라...
물론 저는 창문만 보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곧바로 철거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 올려보는 듯 하네요.
장점 : 크다. 1류 모델
단점 : 탱사진 초점이 흔들렸다. 재활용 사진
결론 : 비싸지만 특별히 고퀄은 아니다.
취향 다른 사람 모아서 공동구매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