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다보니까 조금은 과하지않게 심플하게해본...(차츰 옵션추가를)
이게 딱 시작할때 느낌이 괴랄해서; 굉장히 관두고픈 충동을 주지만
10분정도 지나니 고통이 참을만해지며,아 이정도 느낌이구나 싶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 무너졌을때,부모님이 인간적으로 느껴질때,모든걸 잃었다 생각했을때
다시일어섰을때,미움받을용기로 마음을 굳혔을때,모임을 운영할때...
저에게 참을인의상징은 인내의길입니다
고통과 시련을 견뎌내며 원대한 목표를 해내는 일...
그리고 그 목표는 '공생'
이제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제가 쌓아가는 지식,시야,주변분들,계획,아이디어
쓰러질때까지 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