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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신규가입하는데 상품을 뭘 받아야할까 (9)2018/12/12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싱글.인간쓰레기 플레이를 하다보면 군대지식이 와닿는다 (2)2018/12/11
• [일기? 일상?] 경기 시내 버스를 타면 화가 날때가 있다. (6)2018/12/11
• [새회사] 회사 선임 과장님과 의견이 일치했다! (2)2018/12/11
• [일기? 일상?] 조카 이놈아 삼촌은 원래 커 ㅠ.ㅠ 크단말야 ㅠ.ㅠ (15)2018/12/10
• [서부의인간쓰레기] [서부의온라인쓰레기]레데리2온라인- 온라인 플레이 해봅니다. (0)2018/12/09
• [일기? 일상?]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2)2018/12/09
• [일기? 일상?] 꽈배기처럼 꼬이는 날입니다 (3)2018/12/09
• [서부의인간쓰레기] [서부의쓰레기][레데리2]신대륙을 찾아 모험을 떠나요. (0)2018/12/06
• [새회사] 악마의 속삭임을 시전. 회사 후임을 꼬드긴다. (5)2018/12/06
• [일기? 일상?] 마이클 키튼이 날 죽이는 꿈을 꿨다. (5)2018/12/06
• [일기? 일상?] PSN+를 질러야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6)2018/12/04
• [영화리뷰] [스포일러O] 강력추천합니다. 저니스 엔드. (0)2018/12/03
• [잡설] 요즘 이상하네... 이러면 안되는데.... (5)2018/11/30
• [잡설] 이젠 사정게가 글 내용도 통보없이 변경하네 (3)2018/11/30
• [뉴스요약] 분쟁유발 사족글 반복게시로 신고당한 요약글 내용 (10)2018/11/29
• [잡설] 미리 작별인사를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16)2018/11/29
• [잡설] 날 묻으려고 작정을 하셨구먼 ㅋㅋㅋ (11)2018/11/29
• [영화리뷰] [스포있음] 성난황소. 모든 점에서 범죄도시의 하위호환 (1)2018/11/29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드디어 인간쓰레기가 마음의 고향을 찾았습니다!! (2)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