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원순 시장 타요버스 관련된 기사를 올릴 때마다
자꾸 누군가가 [그거 박원순이 2기 제작 지원 중단시킴] 이라는 글을 올리길래
서울시청에 정식으로 확인 요청을 했다.
그리고 3일후 오늘.
직접 전화로 왔다.
간략한 내용은
-출처 확인을 하느라 오래걸렸다.
-문화일보임을 확인했다.
-기자와 통화해서 정정보도 신청.
-문의해주신 내용은 악성루머가 확실하기에 강력한 법적대응에 들어갈 것.
-월요일쯤 요청한 정식 공문을 이메일로 보내주겠다.
-문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는 내용이었다.
혹시나 했는데 진짜 루머였네.
보고 찔리는 분들은 빨리빨리 삭제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