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웹툰 몇개 찾아봤다.

회사 휴가기간이기도 하고 일감도 없고 할일도 대충 다해서 심심해서 엔하 위키를 뒤져봤다.

네이버 웹툰 중에 볼거 있나 뒤져보다가 나도 모르게 흑역사 파트로 넘어가고

그다음에 제목을 하나하나 체크해봤다.

옹 테제 그래 아주아주아주 막장스럽게 봤지.
소년전.. 최근에 보면서 좌절을 느꼈지.

음? 밀리언달러 스쿨...? 이건 안봤다. 체크.
마신슈트??? 전설의 웹툰?? 이것도 안봤다. 체크.

그리고 찾아서 봤습니다.

보고난 후 느낌.

일하고 싶다..........

시간이 이렇게 아까운적은 영화 드래곤볼 이후 오래간만이다..........

[솔레이스]

요약왕이시다!

[시폴]

웹툰의 수가 많이 늘었지만 그렇다고 웹툰의 질도 같이 향상된건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ㅁ;

[포켓풀]

어젠가 그제 끝난 아스란 영웅전

[HongCha]

아스란 영웅전 마지막이...

[울프맨]

.......아스란 영웅전 마지막은 참..............

[비오네]

s라인 추천요

[켈레보른]

왜요 ㅋㅋㅋ전 밀리언달러스쿨 잼나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강남을 논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