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때문에 머리가 터질지경이라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과거 루리웹에 올렸던 입사 초기의 글을 보니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아 맞아 저땐 저랬지'
하는 생각.
그때 웅얼거리고 머리 뜯던 과장 대리 선배 사원들의 모습이 지금의 제모습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햇병아리였던 내가 회사의 핵심 개발자중 하나가 되고..... 없으면 난리가 나고 하게 되다니...
그래 이때를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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