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접속 : 4344 Lv. 15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70 명
- 전체 : 2732880 명
- Mypi Ver. 0.3.1 β
|
[일기? 일상?] 늑대아이 보고 온 소감(왜곡) 누설포함 (6)
2012/09/23 PM 09:04 |
1. <딸이진리다>
사내자식 다 쓸모없다.
딸이 진리다.
유키만세!
2.<솔로의 길>
중간에 우메와 유키의 길이 갈린다.
그 길이 인간의 길과 짐승의 길을 암시하는 복선인데
다보고나서 친구에게 말했다.
나
-그 길이 인간의 길과 짐승의 길을 선택하는 갈레잖아.
-난 다른 생각이 들었어
친구
-뭔데?
나
-커플의 길과 솔로의 길
친구
-??
나
-생각해봐 늑대 종족 망했잖아. 우메는 이제 암컷 못만나 영원히 솔로야.
-유키는 소이치와 커플의 길을 간거고
친구
-아.. 생각해보면 그 '선생'도 뭔가 기품있고 품격이 있는게...
나
-선생도 오랜 솔로였던거야!!
친구
-진정한 대마법사!!!
나
-우메도 그 길을 걷겠지....
==============================================================================================
늑대아이는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좋은 만화영화였습니다.
꼭 보세요.
유키는 귀엽습니다. *^^*
아니 귀엽다구요. 여성부에 잡혀갈만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ㄷㄷ
|
|
|
|
|
처음에 오~ 개....늑간지~ 나중에도 늑간지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