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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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일어나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너무 끔찍했다. (6) 2012/10/10 PM 12:55

ㅅㅂ 시간이 8시 반이라니

맙소사 난 망했어. 지각이야.


그래서 지금은 일하는 중.
(물론 된통 깨진건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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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knight    친구신청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그리고 지각과 야근

잇힝읏흥    친구신청

저는 일년중 2~3월에 그러더라고요. ㅜ.ㅜ

갈아만든개    친구신청

ㅠㅠ저도 오늘 지각...
아침에 눈뜨고 시계봤을때 저 시간이라면 정말 공포 그 자체네요;;;ㅋㅋ

Lusipell    친구신청

저도 지각. 근데 저보다 더 늦게 오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함정

모리아티    친구신청

Sleep Cycle 앱 추천합니다.

H.    친구신청

눈떠보니.. 9시 45분
전화벨은 계속 울리지..
쿨 하게 받아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도착하고나서 왕창깨지고 5만원 감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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