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3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났다.
그리고 그날 핫식스를 마시긴 했지만 마시기전에도 대체적으로 정신은 말짱했다.
어제는 2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났다.
목요일에 비하면 1시간이나 더 많이 잔 것이므로 목요일보다는 상태가 좋아야 정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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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근데 커피4잔, 핫식스 두캔을 들이부어도 몸이 정신을 못차린다. 왜이리 졸립나 -_- 일은 쌓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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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맛나게 잘 쓰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