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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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꿈속의 아가씨를 잊을 수가 없다..... (10) 2013/11/20 PM 01:43


진짜 그 택시기사 아가씨

안경쓰고 앳되보이는 모습에 머리는 포니테일에다가 귀여우면서도

나 자기집에 내려놓고 당황해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드라마 얘기할때는 진짜 그냥 친구처럼 되게 쿨하고 편했는데



시바 꿈이었어 시바 시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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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풀    친구신청

자꾸 웃음이나네요 ..
ㅋㅋㅋㅋㅋㅋ

to_the_core-민영화    친구신청

헐 꿈속에 이상형이 나타나셨군요.....

나칸드라    친구신청

늑대남님의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듯하여 웬지 슬픔이...ㅠㅜ

공허의 피터파커♥    친구신청

그리고보니 오늘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요즘 외간여자가 자꾸 꿈에 나오는데 잘 놀고 있다고 하시..

호걸    친구신청

gta경험하신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레이스테이    친구신청

젠장...제목도 잘못봤었나? 하고 또 확인하러옴....ㅠ_ㅠ

저도 어제 간만에 꾼꿈이나 한번 풀어봐야겠네요...ㅋㅋㅋ

꼽등이·    친구신청

ㅋㅋㅋ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뭔가 공허할것 같으면서도 부럽네요ㅋㅋ

Tia™    친구신청

그런 꿈에라도 여자가 나왔어면......................

시라노베쥬락    친구신청

불나방 스타소세지 클럽이 부릅니다 - 미소녀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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