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좋아한다고 외치고 도망가버리고
커서는 모처럼 마음먹고 지르려는 차에 라이벌한테 견제 당해 망하고
편의점 알바 누나한테 사탕 주려는데 남친이 데릴러 오고
의 연속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처럼 불붙는 감정도 두근거림도 다 없지만
상대방 눈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을 또박또박 다한 기분이라
오히려 시원합니다.
아무튼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울프맨 접속 : 4344 Lv. 15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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