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 긴 세월끝에 구한 미루이입니다 ㅡㅜ 

실제로 보니 몸에 해로울정도로 귀엽네요 

다리에 꼽는 고양이중 한마리의 꼬리가 분실되었으며 

위그가 처음엔 많이 엉켜있었고 엉망진창인거를 알고 구한 정크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소체는 오비츠 11로 

오비츠 바디는 처음 만져보는데 조그마하니 재밌네요  

모자까지 길이를 생각해보면 15cm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LADE님의 디자인으로 

최근에는 데스크탑 아미 실피시리즈나 장화소대 아이들의 일러스트도 

하나같이 귀엽게 그리셨습니다 

*특히 고양이를 @@!

같이 짝이 되는 미랴라는 검은색 고양이 이미지의 아이도 옆에두고싶은데 

산넘어 산이네요 ㅡㅜ

여기까지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기전에 미리 정리중입니다 @@!

비가 와서 이동에 불편함은 있었지만 대개 샵 내부구경하기에 바빠서

괸찮았습니다

다음에 시간과 여유가 되면 비 안오는 날로 정해야겠습니당

사진촬영은 직원분에 허락을 맡고 찍었습니다

 2천엔 조금 더 들어서 겨우 뽑고나서 겨우 안정이 되네용ㅡㅜ

100엔 200엔 300엔 올라갈때마다 부담이 @@!

한국판

일본판 

정확히 MBC에서였나 SBS에서였나 방영한곳이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지만 

꼭꼭 챙겨보고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예기하고 놀던게 생각나네요 

 킬라킬완결난이후로 벌써 시간도 많이 흐른거 같은데

이번 3/20일부로 콜라보 진행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보는 게임인데 느낌은 예전에 국내서버에서도 했었던

브레이브스토리였나요? 그거와 비슷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