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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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무쳐지기 위해 태어난 식물은 없습니다.jpg (9) 2019/09/28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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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고 싶어 태어난 나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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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길로새    친구신청

도대체 채식주의자, 그 종교, 틀딱 등등 그냥 지만 믿으면 되는걸 저렇게 억지로 강요하지 못해서 안달을 할까

이상한    친구신청

그 모순을 이겨내며 하는 것이

라그라디아    친구신청

글쓴이 이름부터가ㅋㅋㅋ 아버지랑 외할아버지 성 따오신 그분이군요

나무소리    친구신청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동물이 죽임을 당하는거 불쌍한거 맞음. 하지만 그렇다고 반대 한다면 세상에 먹을게 과연 있을지... 정말 극단적인 편협한 사고의 결과물들임.

할아버    친구신청

옛날엔 저런 멍청한 애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튀어나올일도 없었고 멍청함을 세상에 흩뿌릴 창구도 없었는데 이제 멍청한 애들도 의식주자체에 큰 문제를 겪지않게되다보니 가지고있던 멍청함이 SNS라는 창구를 통해 세상에 흩뿌려짐.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닭 머리랑 꼬리랑은 왜...?

revliskciuq    친구신청

예리하시다는...

슈가베이비 러브    친구신청

자기들은 보통 사람보다 한단계 위의 존재라는 생각 일까..

unin    친구신청

난 제일 웃긴게
채식이 좋으면 지들만 채식하라면 되지 왜 남에게 강요하는 지 모르겠어요
아니 누가 채식한다고 억지로 고기먹이는 것도 아니고
그럼 왜 육식동물들한테는 뭐라 안하냐?ㅋㅋㅋ
먹고 살기 편해지니까 배대기 부른 ㅂㅅ들이 많은 건지 별의 별 ㅂ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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