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본은 1985년부터 창의교육 요구에 부합한 열린 교실(소학교), 다목적 공간(중학교)를 도입해 나갔고
복도 자체를 없애고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트위터에서는 "우리 학교는 이렇다" vs "우리 학교는 안 그런데?"로 나뉘고 있다고는 하는데...
됐거든? 접속 : 6316 Lv. 200 Category
전체보기
ETC(33061)GAME(3637)CLASSIC(255)GUITAR(82)ADULT(71)NOVEL(1)스타일(30)인테리어(7)게임음악(58)365일 통기타 연습(6)잡동사니(193)내 이야기(92)───────(0)ASH(12)스카드 잼(1)리플레인 러브1(2)리플레인 러브2(15)마리오넷 컴퍼니1(9)마리오넷 컴퍼니2(18)센티멘탈 그래피티1(22)센티멘탈 그래피티2(9)그대와 함께라면…(2)두근두근 메모리얼(3)───────(0)마이피 꾸미기(6)CSS(6)HTML(2)webpro(12)fend(2)info(5)algo(2)j(28)deg(0)백업(25)
ProfileCounter
|
|
다만 교과과정이 뒷받침해주지 못함 + 그외 소음등의 문제로 인해 열린교실은
탁상행정뿐인 사항이 됬고, 일선에선 열린 교실을 재공사해서 벽으로 막은 뒤
우리가 알고있는 그 교실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위 사진처럼 복도 폭이
3~4미터는 가뿐히 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