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북한은 동맹 국가의 관광객을유치했다.
원산 해변
이 당시 원산 해변은 구소련에서 온 관광객으로 갇그 차있었다.
80년대에는 관광객을 위한 안내 책자에 위 같은 스탭사진이 실려 있었다.
1990년
함흥해변
1990
실상은 북적이지 않았던 함흥해변
다이빙을 하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조차 선전용으로사용되었다.
1986
평양 양강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는 모습.
평양 인근에 위치한 송산 워터 파크에서 휴식을 즐기는가족
평양 근처 대성산 유원지에서 놀이기구를 타는가족.
이미 뒤진 김일성 동상
훗날 뒤진 김정일 동상이 추가된다.
1980
대성산 유원지는 10개의 놀이기구를 갖추어 1977년개장했다.
주요 놀이 기구였던 롤러 코스터는 2007년 홍수로피해를 입어 운영이 중단됐다.
대성산 유원지는 처음 개장한 이래 거의 업데이트가 되지않은 망겜 유원지였다.
현재는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1970-80년대에는 범퍼카를 즐기는 사진 등을선정용으로 사용하였다.
1976
평양의 고오급 레스토랑
1989
매년 열리는 국제어린이 캠프
이 또한 선전용으로 사용된 행사였으며
매년 약 40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저런 선전용 사진으로 밖에 북한을 접할 수 없던 저시대에는
지상낙원이라는 환상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