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민영화 이야기가 반기기 시작하니
그렇다고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살면 쥐도 새도 모르게 눈과 귀를 베어가니
거참 이상 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 때문에 이게 왠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_-
지나친 추억 보정 때문에 현실 보정은 하나도 안하시는건지
폐지 주워다가 한푼 한푼 버시는 분들 아 민영화 하고 나서 전철비에 하루 번 일당 날아가고
병원비에 전재산 흔들려 봐야 정신 차리시는건가요 ㅡㅡ;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제 2의 멕시코 탄생 내지는 북한에 가까운 막장 나라 탄생 예감이 듭니다. ㅡㅜ
아직도 국민들이 호랑이 주둥이에 얼굴 들이미는 짓을 멈추질 않네요 -_-